12 Maret 2014

괜히..

시간이 이렇게 가는지 모르겠다,
시간을 되돌릴 수 있으면 좋겠다,
너를 다시 한번 사랑해 볼가~
이렇게 하늘이 노랗다 되는데 짜증이 나다.

그럴 변하기 나에게 주면, 다시 돌아올가.
완전, 이런 괜히 이다.

전주, 12.3.14  10.49 오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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